[이이제이] 선당후사에 대한 생각. > 자유게시판

당이 위기에 빠졌을때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님처럼 

권한이 있는 사람이 당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권한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당후사 하는 모습으로

당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정무감각이 아닐련지요.

당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던질수 있는

"자기를 바치라"라는 정신

이 정신이 민주당에 필요한데

그걸 보여줄수 있는 권한을 가진 범위내의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이재명 당대표였다면

" 량각도 국제 호텔같이 좋은 곳 보다는 지역 음식점에서 우리의 것 우리의 요리가 좋다"

" 선당후사하라"

" 자기를 바치라 "

이렇게 도움이 되는 말을 박지현 비대위원장 같은

새싹들에게 전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오늘이 15일입니다

그 마음대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권한을 사용하길 바라며

오늘도 달을 보며 기도해 봅니다.

정무감각이라는 것은

순간 판단이 빠른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될것도 안되고

타이밍을 잡으면 될것도 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선당후사 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잘 잡으십시오

지금이 바로 "정무감각"을 발동할 시기입니다.

"전 비대 위원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릴 말은 당을 위해 자기를 바치라는 정신입니다."

뽀뿌라 나무를 위해 본인을 낮추는 정신

그것이 바로 선당후사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