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 . 단일대오展
- 전국을 6개(수도, 경인, 충청, 전라, 경상, 연합)권역으로 나눈다.
두 가지 형태로 행사를 진행. - 공통으로 행사 시작 전에 2시간씩
지역본부의 핵심 본부장들을 상대로 조직 강화 및 권당찾기, 지인찾기, 투표흐름, 공감대 교육 및 인터뷰 진행. - 서명운동은 핵오염수 저지, 고속도로 특검 촉구 등을 지역본부와 협의하여 슬로건을 결정.
- 권역별로 격주 간격으로 한달에 2회 권고.
- 행사차수는 누적.
- 행사를 전후하여 당당대표의 컨셉을 설정하여 웹자보, 스냅영상, 짤영상, 테마다큐, 웹툰 형태 등으로 홍보물을 제작.
■ 공동행동 연합.
기존에 진행했던 각 지역 본부별로 일정 인원들이 나와서 공동으로 서명운동 등을 진행하는 행사. 권역별로 희망하는 지역들에서 순회적으로 하는 행사.
■ 단일대오展
지역본부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상임대표+부대표+광역대표 등이 지역본부 분들이랑 지역 내에서 공감대 교육 및 서명운동 등을 진행합니다.
행사 전후로 며칠 동안 이루어 지는 사진 및 영상을 편집해서 홍보물을 제작 한다.
제작 된 홍보물을 SNS전국공유(60여명 참여) 및 해당지역 온라인공간으로 공유한다.
조직은 거래관계로 변질우려가 있는 명단수집은 안함.
조직원 개개인을 존중해야 하는 표준정관 및 조직문화.
사람들에게서 표심을 얻으려면 수집 된 명단으로 쉽게 접근하지 말고 공동체 개념인 두레 활동으로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노력.
행사 및 만남 등으로 유대감.
정치 희망자들 몇몇 분은 겸손함이 없이 명단 숫자부터 보자고 하며 거래 관계로 접근함. 혁신 후보가 구태를 따라가면 선거 필패 함.
잼 지지활동을 오래 한 사람들 전국에 3천명 내외이며 열성적이고 헌신적으로 여러 캠프에서 선거 활동 잘하고 있음.
잼 활동가들을 소통활동과 온라인 등으로 찾아내서 캠프에 합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함.
캠프에서 주관하며 진행하는 행사에는 지역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서로 만나게 해야 함.
공동행동 및 단일대오展 자리에서 캠프의 꼭지점 및 리더들이 만나면서 영향력도 넓히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공감대 형성.
○ 조직차원 대상별 연계
- 교육감 캠프
- 유권자 250만명 전국 다문화 대표.
- 장애인 협회 대표.
- 전국 암사모 대표.
- 권리당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 노조 혹은 전교조 및 여러 단체 및 대표들의 합류 같이 노력 필요함.
- 단일대오 목표하는 친명계 조직.
- 촛불대표들 및 촛불시민들 연계
- 권리당원 두레
당선 혹은 낙선해도 같이 대선까지 가야 하는 공동협력 조직이기에 실질적인 연계가 가능함.
공동행동 및 단일대오展을 위해 중앙본부 차원에서 만들어 주는 홍보물(웹자보, 스냅영상, 짤영상, 테마다큐, 만평만화, 웹툰) 및 온라인에 홍보하는 작업 등은 캠프에서는 비용을 직접 받지 않고 무상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분야 및 전문성을 요구하는 작업 혹은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한 웹자보 및 영상을 만드는 분들에게는 다시새날 조직 차원에서 여러 형태로 후원 및 지원을 받아서 활동비 및 인건비를 지불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술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홍보물 제작의 경우 후보님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 조직차원에서 지역광고 업체 수준의 비용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드립니다.
예) 공중파 퀄리티의 다큐 영상, 인물 컨셉을 강조한 경력자 화백의 웹툰 그림, 컨셉 스토리 작가의 분량용 원고집필, 출판 대비해서 연재형태로 이루어 지는 3~4컷 용 만평 및 웹툰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