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도 수집하지 않는 전국 권리당원들의 공간
조직운용
인간존중 실현할 후보들 당선을 위한 조직
- 24년 총선 3大 정책; 공공정책강화 / 안전한 대한민국 / 저탄소 친환경
- 민주당이 개혁을 위한 정당으로 발전하려면 단일대오로 나갈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다수(과반)이어야 하며 그를 목표로 총선에 임한다.
- 대선에서는 ‘공정새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함.
- 지선에서는 15개 캠프에서 평균 3~5% (지역 언론사 발표 기준)지지율 상승.
-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4명 당선을 목표로 활동하여 100% 목표를 달성하여 정치 고관심층에서‘전국적인 선거조직으로’지명도를 획득.
- 목표는 당대표님과 함께 단일대오로 갈 수 있는 당당대표(후보)들을 응원하여 당선을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 전국 총선준비 지역 평균 5 ~ 10% 지지율 상승을 목표로 활동한다.
- 효과적인 운영과 시간운영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주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소통하며 활동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임원급 이라도 생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오프 활동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한다.
- "진보는 분열 때문에 망한다"
라는 말을 제어하기 위하여 중요 직책 및 역할은 상임이 선임한다.
- 국당은 "일거리 줄게" 하며 책임당원을 모집, 우리도 그래야 한다.
- 정치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조직.
두레정신 구현
- 일거리두레 : 벽돌 한 장이라도 회원들 물건 팔아주기.
- 역할두레 : 평생 동지가 되기 위하여 한번 맡은 역할은 주최자의 위치로써 평생역할을 하면서 전문성 강화.
- 집회두레 : 한달에 두번 있는 권역별 공동행동 행사시 지역본부(캠프) 별로 일정인원 참여하는 두레.
뭉치면 공감대도 커지고 힘이 생긴다.
- 권리당원 두레 : 자치단체장 및 도의원, 시의원 등 예비후보들 대상 중복되지 않게 영입하여 조직 차원에서 일정인원수의 권리당원 투표참여 두레.
- 영향력 두레 : 조직 10%는 정치인이 목적이고 나머지 90%는 유용한 영향력으로 사업, 자영업, 영업자 위주로 구성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단위 인맥 교류가 목적이다.
多협의위원회
- 대의정치를 구현하는 지역본부 단위의 협의지도부이다.
- 선거후 당선자와 캠프 사람들 다수가 교류가 힘들은 상황을 극복하는 협의 기구.
- 역할은 20명~30명이 모여 지역 유권자를 대표하여 협약서에 의하여 매월 회동한다.
- 지역본부에서 최고협의 의사결정 대표의 위치를 갖는다.
- 당선자는 년단위 최소 3/1이상 회의에 출석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 당선 이후에도 캠프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민원, 청원, 법안발의, 지역현안 논의,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 후보자가 확정 된 지역에서는 수석대표(해당 선거기간에 한정)는 후보자가 반드시 선임하게 하며 캠프 및 기존 조직을 아우러서 리더하는 역할을 하도록 한다.
사단법인 운영
- 효과적으로 후보들을 지역 및 유투브, 언론, 커뮤니트 등에서 부각시키기 위하여 권역별 집중 연합집회(공동행동, 단일대오展) 및 전체회의 등을 개최하는 비용 등을 지원 협력함을 목표로 한다.
- 투명한 경비 및 활동비 모집을 위해 사단법인을 운영한다.
- 기업체 모금 및 후원금 등은 영수증 및 회계상 경비 처리를 해주어 년말 환급 등으로 모금을 용이하게 한다.
전국광역대표 협의회
- 전국 조직 단위에 체계적으로 교육, 최신정보, 두레 일정, 공지, 웹자보, 여론동향, 필수협력 내용 등을 지역본부의 회원들까지 상호 전달 및 공감대 형성이 잘 될 수 있게 하여 지지율 상승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역할이 중요 업무이다.
- 협회장은 해당선거 기간에 전국에 행사(공동행동 및 단일대오展)를 총괄하는 리더 역할을 한다.
효과적 운영 방안
- 후보 선정 및 조직 운영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공개 최고의결기구인 협의지도부에서 결정하여 집행한다.
- 후보 선정을 포함하여 모든 직책 및 역할은 두 달 정도의 숙려 시간을 갖은 이후에 협의지도부에서 취소, 수정 혹은 확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다른 직책자의 역할은 침범해서는 안된다.
회의는 필요한 역할 단톡방(10~20명 내외) 중심으로 집약해서 진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 의견이 대립되어 후보 선정 등 중요현안을 결정하기 힘들 경우에는 충돌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협의지도부 회의에서 협의, 결정하여 집행한다.
- 조직은 각 지역본부를 외곽에서 지지율 상승 및 후보홍보를 극대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도와주는 지지활동가들이 뭉쳐서 자발적 활동중심으로 한다.
- 중앙본부는 지역본부의 운영 및 활동, 집행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조직 연계를 위하여 상임, 광역대표가 선임한 지역선임대표가 중심이 되어 집행부 구성 및 지역 활동, 집행이 전개되어야 한다.
- 모든 전달 사항은 지역선임대표를 통하여 전달하며 지역 집행부들의 명단은 지역선임대표 이외에 공유하면 안 된다.
지역의 권리당원들을 엑셀 상에 있는 거래관계가 아닌 존중받아야 할 인간관계로 이어지기 위하여 명단을 수집하지 않는다.
- 후보들의 홍보 및 지지율 상승이 조직의 최대 목표이다.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기가 힘들은 후보들의 홍보를 위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홈페이지 공간에서 공유 및 활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 SNS전국소통단 운영.
각 6개 권역별로 2명×6=12명 그리고 각 캠프별로 1명씩 60여명으로 구성한다.
캠프별 SNS본부장은 홈에 후보 및 지역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 온라인에서 지인찾기, 숨은 권리당원 찾기, 단일대오 승리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한다.
- "서울후보 웹자보가 전라도 단톡방에도 공유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