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도 수집하지 않는 전국 권리당원들의 공간
후보 선정 과정
당당 후보의 선정기준
- 당대표님 중심으로 단일대오로 나갈 수 있는 사람.
- 기존 지지율에 조직 홍보와 지지율 목표 10%를 합하면 당선 가능성이 있을 것.
- 변질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은 안 됨.
- 조직 운영 및 두레정신 구현에 협조적이어야 함.
후보 선정 순서
- 후보 추천의 1차 제안은 광역대표가 우선권을 갖는다.
- 상임, 광역, 지역선임 대표들 간에 조정하여 결정한다.
- '다협의위원회'가 구성 된 지역에서는 다협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 후보가 복수일 경우 후보 단일화 및 방법 등은 '다협의'에서 결정한다.
- 선거법에 구애받지 않게 후보를 '당당대표'라고 부르기로 한다.
- 한번 당당대표는 평생당당대표로 존중하며 해당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에는 광역대표, 다협의, 후보자 간에 협의로써 다른 위치로 차기 선거에
출마를 결정할 수 있다.
- 후보는 위치별로 다른 당당대표를 두어 권리당원 두레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한다.
- 기존의 당당대표가 해당지역의 특별한 사정으로 인하여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나올 경우에도 복당을 조건으로 광역대표, 다협의, 당당대표
간의 협의하여 응원해 줄 수 있다.
- 해당 지역이나 다른 지역에서 선정 된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회원이라도 대외적으로는 침묵으로 조직에 협력을 하여야 한다.이를 어길 경우에는
'다협의'의 결정으로 바로 탈퇴 시킬 수 있다.
- 후보가 확정되면 후보가 조직 사람들을 배반한다든가 권리당원 두레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등으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후보를 변경하지 않는다.
- 한번 후보는 평생후보로 존중하며 우리 후보로 지지하며 응원한다.
- 현재 후보가 없는 지역은 차차기를 보며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타지역 후보를 지지 활동을 한다.
한편으로는 지역 다협의위원회를 구성하여 두레사업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