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4년 총선 공천관련 역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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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새날본부 청년본부장 박수영
- 최근 VIP2(김건희)의 활동 보폭이 늘어나며 차기 총선을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음
- 초유의 관심사는 국민의힘이 “윤핵관”을 밀어내고 혁신을 할수 있냐에 대해 관심이 쏠림
- 또한, 다른 관심사는 검사 30명~40명 공천설임(검사를 대거수 공천하여 검찰왕국을 완성하겠다는 썰이 돌고 있음)
- 국민의힘 창립일은 2020년 9월 2일으로 무신(戊申)일주에 속함
[ 시나리오 ]
1) 국민의힘이 비 윤핵관 중심의 공천 개혁을 단행할 경우
- 겁재 기토(己)가 편관 갑목(甲)과 합하여 국민의힘의 당권 장악력 약화 예측
- 대통령 중심의 당권이 약화될 것으로 예측됨
(추후 국민의힘 분당까지 예측되는 대목임)
2) 국민의힘 검사 차출설
- 국민의힘 이 검사 중심의 공천을 단행할 경우 을유(乙酉)대운에서 정관 을목의 손상이 예측되며 24년 갑진(甲辰)년에는 검사를 상징하는 신금(辛)이 입묘되어 제 힘을 발휘하기 어려움
- 당원들과의 사이를 나타내는 지지의 신(申)금은 힘을 받아 권리당원 정재 자(子)에게 호응을 받는 수준에서 그칠것으로 예측
3) 중도층의 움직임
- 중도층은 토(土)의 오행을 상징하는 기운으로 2024년 갑진(甲辰)년에는 친윤계 계파가 상승하고 비윤계 계파가 감소하는 운으로 봄
- 국민의힘은 구조상 검사 최고위 출신(甲申)을 등용하면 중도층을 상징하는 토(土)기운이 극(克)이 일어나 중도층 민심 얻기에 불리함.
4) 국민의힘의 문화 예술계 장악 시도
-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방법은 무(戊)토가 계(癸)를얻어 문서 기운인 화(火)기운을 도출해야 하는데 최근 엔터테이먼트 관련 경영권 장악 시도가 24년 총선 대비용으로 분석됨.
- 민주당은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엔터사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방어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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