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이야기] 2024년 총선 전체적인 운과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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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민주당에게 크게 유리한 해가 아닙니다
일단 갑진년에는 민주당을 뜻하는 수기운이 사그라 들게 됩니다.
법조계 인사를 뜻하는 임수가 줄어들고 계수가 생을 받게 되어 민주당은 법조인 보다는 행정가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해야 합니다.
순전히 운의 스코어 대로 따지면 민주당이 (국힘:민주당) 6:4나 7:3으로 불리한 운세입니다.
다만, 내년에 행정, 국정운영 하였던 사람들, 다선의원 중심으로 전략을 꾸리면 운의 흐름이 바뀝니다. 최소 5:5나 4:6까지 스코어를 가지고 올수 있습니다. 현역보다는 N선의원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해야 합니다. 갑진년의 진토를 자세히 살펴보면 진토는 다선의원을 뜻하는데 그 안의 계수가 지장간속의 생을 받고 있어 민심을 크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목해야 할게 진토속 을목입니다. 을목은 개딸들입니다. 개딸들을 배척하지 말고 잘 선거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선거전을 치뤄야 할것 입니다. 무토와 계수가 합쳐져 불을 당기고 그것이 개딸(을목)과 함께 하여 큰 불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내년 운세는 민주당에게 불리하지만
선거전략을 잘 치루어 나간다면 5:5 스코어나 4:6까지는 해볼만 합니다.
이전처럼 압도적 스코어로 이기기는 힘듭니다. 다만 불리한 운을 우리가 틀어서 최대한 유리하게 활용할수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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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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